경제 이야기/주식편

오스템 임플란트 본부장의 눈치없는 갑질.(feat.4월기심위)

Killthewhale 2022. 3. 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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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 본부장의 갑질.

이런 어이없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는 현재 직원의 배임 횡령행위로 직원윤리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받는 회사이고

기심위(기업심사위원회)가 곧 4월에 예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사건이 터졌네요.

2022.02.18 - [경제적 자유 - 주식편/주식 핫이슈] - [오늘의 소식] 오스템 임플란트 한국 거래소 최종결정.

 

[오늘의 소식] 오스템 임플란트 한국 거래소 최종결정.

오스템 임플란트의 상장실질적격성 심사여부 결과 결과는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대상. 결국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면서 20~35영업일 이내 기업 심사위원회가 열립니

showmetheway.tistory.com

 

위의 카톡내용은 직장인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제보내용인데, 

앞으로 정말 갈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짜 면전에 욕한번 시원하게 하고 싶네요.

 

심지어 오스템 임플란트의 사실결과 유무를 확인하였는데 사실이라고 합니다.

곧있으면 기심위가 열리는 4월.

 

주식시장에는 관대한 윤석열 당선인이지만, 법적인 면은 공고히 하겠다고

이미 선언한 바 있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재정적인 면이나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은 높지만,

직원 윤리적인 면에서는 정말 산넘어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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